한 달째 폭염특보…내일 산간 소나기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08.09 17:02

오늘 제주는
서귀포시 대정읍이 35.3도까지 오르며
한달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 낮 최고 기온은 32.6도,
서귀포시는 31.3도를 기록하며
하루종일 후텁지근 했습니다.

더위 체감지수와 불쾌지수, 자외선 지수
모두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르며
야외 활동하는데 불편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기불안정으로
산간에 최대 30mm 소나기가 내리겠지만,
제주 전역에 찜통 더위는 이어지겠다고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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