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에 감귤 생육 영향…현장 지도 강화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8.09 17:36

계속되는 가뭄으로
감귤 생육도 나빠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농업기술원이
현장 지도를 강화합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다음달까지 상처과와
병해충 감귤을 골라내고
2단계로 수확 전까지
상품 규격에 맞지 않는
감귤을 열매솎기 합니다.

한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산 노지감귤생산량은 44만 4천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5천톤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