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호 태풍 '야기' 북상…이동 경로 주목(9시)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8.08.10 08:28

제 14호 태풍 '야기'가 북상하면서
제주에도 영향을 줄지 이동 경로가 주목됩니다.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그제(8일) 북태평양에서 발생한 태풍 야기는
약한 강도에 소형급 크기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700km 인근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다음주 월요일인 13일 새벽 3시쯤
서귀포 서남쪽 약 320km 부근 해상을 지난뒤
14일 오전 백령도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센터는
이번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지만
이동경로가 유동적인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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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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