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호 태풍 '야기'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폭염을 누르러뜨릴지 경로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중심기압 994헥토파스칼의
소형급 태풍인 '야기'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남쪽 해상에서
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모레 새벽 3시쯤
서귀포 서쪽 약 350km 인근 해상에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센터는 이번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지만
이동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