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모처럼 단비…내일도 폭염 이어져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8.08.12 15:44

휴일인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33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모처럼 단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지역은 41mm, 산간 지역은 50mm가 넘는 비가 내렸고,
서귀포시는 거의 비가 내리지 않았지만, 남원읍 일부 지역에서
37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기온이
한림 34.9도, 제주시 33.3도, 서귀포 31.3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계속됐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서부 지역은 오늘 오전 폭염 경보로 대치됐습니다.

내일은 제주전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고
산간에는 새벽까지 비가 올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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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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