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고철상과 폐기물 수거업체를 상대로
군부대를 사칭한 사기 사건이 잇따라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제주시내 모 배터리 취급점을 상대로
제주해군기지 부사관을 사칭해
폐 배터리를 싸게 팔테니 선입금을 하라는 방식으로
3천500만 원을 가로채는 등
이달 들어 모두 6천700만 원 규모의
사기 사건 2건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전국적으로도
비슷한 피해 사례가 잇따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금융계좌와 통신수사를 통해
용의자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