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치고 후텁지근…불쾌지수 '매우높음'(14시)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8.13 11:21

오늘 제주는
오전 한때 내리던 소나기가 그치면서
후텁지근한 가마솥 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 북부와 서부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남부, 동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33도 안팎으로 오르겠습니다.

특히 제주지역 불쾌지수는 매우높음
자외선 지수는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 북부 앞바다를 제외한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소형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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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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