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방송 개국 2주년 특별방송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8.08.14 17:06

TBN 제주교통방송이 개국 2주년을 맞아
오는 17일 14시간 특별방송을 실시합니다.

우선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국으로 방송되는
'신나는 운전석'은 제주 출신 가수 진시몬과 MC 박수림씨가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합니다.

이와함께 원희룡 도지사가 출연해
제주 현안에 대해 들어보는 코너와
제주의 교통문제와 환경세 도입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TBN 제주교통방송은 지난 2016년 8월 18일 첫 전파를 발사한 이후
하루 12시간 생방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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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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