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 불법숙박업소 무더기 적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08.17 16:33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단이
불법영업으로 부당이득을 챙긴 숙박업소 16곳을 무더기로 적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숙박업을 할 수 없는 자연녹지에 단독주택 5동을 짓고
신고없이 펜션 영업을 하는가 하면
일부 농어촌 민박업소의 경우
등록된 객실 외에서 영업을 일삼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치경찰은 이번에 적발된 숙박업소의 업주를 형사입건하는 한편
이에 대한 지도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