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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무 과잉생산 우려 …재배면적 11% 증가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8.09.14 11:38

올해산 월동무 재배의향을 조사한 결과 또 과잉생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이달초 월동채소 2차 재배의향 조사 결과
전년보다 당근은 4%, 양배추는 1.2%, 마늘은 6.7%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특히 월동무는 전년과 비슷하지만
최근 5년 평균 대비 11%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가격 하락이 우려됩니다.

제주시는 적정생산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월동채소 대신 다른 작목을 재배할 경우 ha당 100만원을 지원하는 월동채소 생산조정 직불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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