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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밭담축제 내일 개막…프로그램 다채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9.1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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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주밭담축제가
내일(15일)과 모레(16일) 주말동안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제주밭담테마공원에서 열립니다.

제주의 농경문화를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축제를 앞둔 제주밭담테마공원.

축제 준비를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입니다.

음향을 점검하고
각종 부스가 들어설 텐트를 칩니다.

<브릿지>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제4회 제주밭담축제가 이번 주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놓고
탐방객들을 맞이합니다."

15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밭담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립니다.

밭담의 기초가 되는 굽돌을 활용한
굽돌굴리기 대회를 비롯해
밭담 쌓기,
밭담에서 생산된 재료로 하는
밭담푸드콘테스트 등 다채롭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밭담 골든벨과 그림그리기 대회,
밭담을 활용한 전통음식 체험과 낚시체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밭담길 걷기.

전문해설사와 함께
아름다운 밭담길을 걸으며
제주 밭담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밭담길 걷기 참가자에게만 전달되는
제주 전통도시락 동고량과 손수건 등 기념품은 덤.

여기에 중간중간 마련된 독특한 포토존은
탐방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합니다.

밭담길에 운치를 더할
흥겨운 버스킹 공연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입니다.

<인터뷰 : 양두환 / 제주특별자치도 친환경농정과장>
"밭담길 걷기, 밭담쌓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밭담축제장에 오셔서 제주밭담의 세계적 유산이 가치를 느끼고
/////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

단순히 먹고 마시는 축제가 아닌
인문학을 접목시켜
제주인의 삶이 묻어있는 밭담을
직접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

제주밭담축제는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제주밭담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관광자원화를 통한
제주형 6차산업 모델을 제시하는
신개념 축제로 거듭날 채비를 마쳤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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