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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추석 귀성길…"고향 왔어요"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8.09.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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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다음주 수요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에
귀성객과 관광객 20만 여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온 섬이 북적이고 있습니다.

설레는 귀성길 표정,
조승원, 박병준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제주국제공항에 여객기 한 대가 도착합니다.

문이 열리고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줄지어 내려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지만
오랜만에 느끼는 고향의 포근함과
관광지의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 정문숙 / 서울시 광진구 >
오랜만에 명절을 맞이해서 내려오게 됐는데 기분도 좋고 많이 설렙니다.

< 허수영 / 경기도 안양시 >
여기서 관광 다니면서 구경하면서 보내려고요. 그게 명절이죠.

도착 대합실은 기다림과 기대감이 교차합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조금이라도 일찍 손주를 만나기 위해
공항까지 마중을 나왔습니다.

짧게는 몇달, 길게는 몇년을 기다려온 만남,

한참을 기다리던 할아버지는
한달음에 손녀를 껴안으며
반가움을 아낌없이 표현합니다.

< 김현종 / 제주시 일도2동 >
귀엽고 반갑고 그래요.

< 이종만 / 한경면 청수리 >
가족들이 서로 떨어져 있다가 만나는 거니까 무조건 반갑고 뭐든지 다 해줘야겠다는 생각 밖에 없어요.

비행기까지 타고
멀리서 찾아 온 시댁이지만
가족과 함께할 명절은 고단함도 잊게 만듭니다.

< 최경원 / 서울시 송파구 >
비행기타고 오니까 다른 사람보다는 편하게 온 것 같아요. 오랜만에 내려와서 좋고 연휴도 길어서 더 좋아요.

다음주 수요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귀성객과 관광객은 20만 5천여 명.

지난해 추석때보다 1만여 명 늘어나면서
이번 연휴는
가족의 정이 묻어나는 넉넉함 속에
관광업계도 특수를 누릴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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