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위, JTP 종합감사…회계 정산 부적정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10.10 11:16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가
지난 2016년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제주테크노파크 업무전반에 대한 감사 결과
모두 3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제주도로부터 위탁받은 23개 사업에 대해
예산 정산 절차를 소홀히 했고
제주도에서 반환요구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업 집행 후 남은 예산 2억 4천여 만원을 반납하지 않았습니다.

감사위는
적발된 사항에 대해
제주도지사와 테크노파크원장에게
주의와 경징계 처분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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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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