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작음악극 해녀의 길
창작음악극 해녀의 길이 다음달 18일 오후 7시 30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됩니다.
제주 해녀의 삶을 스토리텔링 음악극으로 창작해서
노래로 표현해 감동을 선사합니다.
(일시: 11월 18일 오후 7시 30분 장소: 문예회관 대극장)
2. 제 3회 제주 영 아티스트 콩쿠르
제 3회 제주 영 아티스트 콩쿠르 대회가
다음달 4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립니다.
참가신청은 다음달 1일까집니다.
예선은 4일 오후 1시부터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본선은 같은날 오후 5시부터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일시: 11월 4일, 장소: 제주학생문화원 대,소극장)
3. 헬로우 나의 꽃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헬로우 나의 꽃’이 다음달 1일 오후 2시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이어서 27일 오후 2시에는 제주 아트센터에서 공연됩니다.
학교나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는 폭력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시:11월 1일 오후 2시/11월 27일 오후 2시 장소: 서귀포 예술의 전당,제주 아트센터)
4. 설악에서 한라까지 삶의 이야기
제주대학교박물관이 다음달 16일까지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국립대박물관 연합순회전 ‘설악에서 한라까지 삶의 이야기’를 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제주사람들의 민속품과
전국의 지역별 의 ,식, 주 문화를 보여주는 대표 유물들을 전시해 우리나라 민속 생활 문화를 비교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일시:11월 16일까지, 장소:제주대학교박물관)
5.‘2018 Jazz in Jeju’
‘2018 Jazz in Jeju’ 콘서트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개최됩니다.
한국 재즈음악 대표 뮤지션들의 재즈명곡을
직접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10월 30일 오후 7시 30분, 장소: 제주아트센터)
문화와 생활 문다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