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건축허가 면적 전년 대비 35% 줄어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10.22 10:49
제주도내 건축허가 면적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이뤄진 건축허가는 670동에 14만 3천 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 줄었습니다.

특히 주거용 건축물이
지난해 11만 제곱미터에서 올해 6만6천제곱미터로,
상업용 건축물이
지난해 5만7천제곱미터에서
올해 4만 6천제곱미터로 감소했습니다.

제주도는
미분양 주택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고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이같은 현상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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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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