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기, 이륙 전 기체 결함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8.11.09 14:18

오늘 오전 9시쯤
제주공항에서 김포로 가려던 아시아나 항공기가
이륙전 활주로로 이동하던 중 운항을 중단하고
탑승장으로 돌아왔습니다.

항공사에 따르면
당시 항공기는 승객 290여 명을 태운 상태였으며
기체 유압 장치에서 문제가 발생해
급히 운항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항공사 측은 5시간여 만에
대체 항공편을 마련해 해당 승객들을 수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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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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