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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장관, "4·3희생자 배보상 불가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11.09 17:11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4.3 희생자에 대한
배보상 추진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4.3 배보상 여부를 묻는
오영훈 의원 질의에

4.3 군사재판이 무효로 결정돼
4.3 희생자로 최종 인정되면
배보상이 불가피 하다는 게
정부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배보상을 실질적으로
진행할 방법을 재정 당국과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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