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제주지역 물가 1.4% 증가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8.11.18 10:49

올해 3분기 제주지역 물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제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05.5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올랐습니다.

교육과 통신 가격은 내렸지만,
식료품과 교통, 주택, 수도 전기 요금 등이 오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105.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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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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