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대체로 흐리고 쌀쌀…밤부터 비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8.11.18 15:12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5.1도,
서귀포 14.8도로 어제보다 2-3도 떨어져 쌀쌀했습니다.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낀 가운데
물결이 1에서 2미터 높이로 다소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다시 비가 시작돼
내일 새벽까지 산간과 동부를 중심으로 5mm 정도의
강우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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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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