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 여성 투숙객 추행 30대 법정구속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12.12 13:15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 1월 자신이 일하는 서귀포시 모 게스트하우스에서
잠을 자고 있던 20대 여성의 객실을 무단으로 침입해 강제추행한
33살 문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했습니다.

재판부는 이와 함께
피고인이
과거 형사처벌 전력이 없지만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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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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