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감사관 제도 활성화 토론회 열려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12.14 14:26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의
도민감사관 제도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오늘 오전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김인수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센터 초빙교수는
현재 제주의 도민감사관 제도는
40대에서 70대 인사로 구성돼 있다며
20~30대의 젊은층 참여를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적절한 수당이 보장되지 않으면 명예성이 떨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수당을 적정수준으로 책정하고
활동실적에 따라
추가적인 수당 지급을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