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제주 양배추 해외 수출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9.01.10 17:05

2018년산과 2019년산 제주 양배추가
해외로 수출됩니다.

제주애월농협은 최근 제주산 양배추 18톤을
홍콩으로 수출했습니다.

이번 수출은 양배추 과잉생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되었으며 홍콩뿐 아니라
일본 등으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 농협에서 수출한 양배추 물량은
2천 880여톤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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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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