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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조합장선거 두 달 앞으로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9.01.1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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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과 수협, 산림조합의 수장을 뽑는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가 오는 3월 실시됩니다.

제주에서는 32군데 조합장이 새로 선출되는데요.

후보자 윤곽이 드러나면서
선거 분위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4년 만에 다시 선출하게 되는 각 조합장.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2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에 따른 입후보설명회가 마련됐습니다.

설명회장을 찾은 제주시지역 조합장 후보자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안내사항을 듣습니다.

오는 3월 13일 실시되는 전국 조합장선거.

제주에서는 지역농협 19곳과 축협, 수협, 산림조합 등
모두 32군데 조합장이 새로 선출됩니다.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후보자는 80여명,
조합원 선거인수는 10만 5천 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후보자등록은 다음달 26일과 27일 이뤄집니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다음달 28일부터 투표 전날인 3월 12일까집니다.

공직선거법과 달리 예비후보 등록제가 없는 조합장선거.

이 때문에 후보자 등록이 이뤄진 후 투표날까지 2주동안만
유세가 허용돼 얼굴 알릴 시간이 부족합니다.

특히, 후보 당사자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어 큰 제약이 따릅니다.

<인터뷰 : 이지원/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
"선거운동 후보자만 선거운동 기간에만 법에서 정한 방법과 절차에 따라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후보자 외에는 어떤 분도 선거운동을 할 수 없습니다."

선관위는 조합 내의 친분관계 등으로 인해
금품이나 향응 제공 등 부정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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