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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지하차도' 조성…내년 말 개통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2.07 17:05
교통 정체가 심한
제주공항 일대에
지하차도가 생깁니다.

올해 상반기 착공하면
내년말 개통 예정으로
지금보다 교통흐름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공항을 드나드는 렌터카와
대중교통 차량, 일반차량들이
붐비는 제주공항 교차로.

도내에서 차량 통행량이
가장 많은 구간으로 꼽힙니다.

차량 한 대가
교차로에 진입해서 빠져나가기까지 걸리는
이른바 '평균지체시간'은 630초로
교차로 서비스 최하위 등급입니다.

대안으로
공항로에서 공항까지 연결하는
고가차로가 검토됐지만,
효과가 적고 설계가 어려워
백지화됐습니다.

<씽크:김용원기자>
"공항 일대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동서지역을 잇는 지하차로 건설이
추진됩니다."

지난해 말
국토부가 고가차로에서
지하차로로 변경하는 사업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지하차도는
지방도로가 조성될
다호마을 진입로 일대로
왕복 4차로, 700미터 구간입니다.

지하차도나 공항로에서
공항으로 진입하려면 용문교차로까지
우회하도록 해 교통량을 분산할 계획입니다.


지하차도가 건설되면
차량 한대당 평균지체시간은 47초로
지금의 10분의 1 수준으로 단축될 전망입니다.

<인터뷰:현종배/제주시 도시정비팀장>
"교통량 분산으로 교통 체증이 해소될 것이고
신호체계가 바뀌어서 대기시간이 짧아져
교통 체증이 감소될 것입니다."

150억 원이 투입되는
지하차도 조성 사업은
보상과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는
6월쯤 공사를 시작해
내년말이면 개통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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