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내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합니다.
밀레니엄 세대를 대상으로
제주돌담과 해녀, 숲속 요가 등 제주의 독톡한 문화와 함께
패러글라이딩과 서핑, 스킨스쿠버, 승마 등
청정자원을 활용한 활동적인 스포츠 콘텐츠를 발굴합니다.
또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지금껏 잘 알려지지 않은 마을에서의 체험과 오름 등
휴양과 힐링을 테마로 마케팅을 전개합니다.
이를 위해 100만 내외의 팔로워를 보유한 유투버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
소셜미디어네트워크 매체를 통해 홍보활동을 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