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서 복어 먹다 중독 증세 3명 병원 이송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9.02.11 11:15

어제(10일) 오후 3시쯤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모 한 펜션에서
66살 금 모씨 등 3명이
입술마비와 어지럼증 등 증세를 보이며
119를 통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들은 펜션에서 복어를 손질해 먹고
안면마비 등의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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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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