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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찬바람에 추워…내일, 기온 다소 올라}
이다은 기자  |  daeun3352@kctvjeju.com
|  2019.02.11 16:57
이번 겨울은 큰 추위 없이 지나가나 싶었습니다.
평년기온을 큰 폭으로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기 때문인데요.

설 연휴가 끝나고 2월 초부터
찬바람이 불며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4.7도, 서귀포시 8.1도에 그쳐
평년기온을 4도 정도 밑돌았습니다.
체감온도는 더 떨어져 춥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오랜만에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겠지만
오후부터는 다시 흐려지겠습니다.

<내일최저>
아침에는 성판악 영하 4도, 그 밖의 지역은 0~4도로,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며 시작하겠는데요.

<내일최고>
낮에는 평년기온에 미치지는 못하겠지만
오늘보다 기온이 3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성판악 2도, 그 밖의 지역은 7~10도로 예상되는데요.
하지만 강한 찬바람이 체감온도를 끌어내려 여전히 춥겠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체온조절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도서>
내일 아침 도서지역은 2~3도로 시작해,
낮에는 7~10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정보입니다.
내일 오전까지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는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목요일을 제외하고, 이번 주 내내 평년기온을 다소 밑돌며 춥겠고요.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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