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중순 개나리·진달래 개화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9.02.11 17:53

대체로 포근한 겨울 날씨 속에
평년보다 이른 시기에
봄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릴 전망입니다.

민간기상업체 153웨더에 따르면
제주지역 개나리 개화시기는 다음달 15일로
평년보다 이틀 빠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진달래 개화시기는
다음달 18일로 평년 대비 무려 11일
빠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153웨더는
이달 말과 다음달 초에도
제주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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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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