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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마을 지역발전사업 확정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2.12 17:22
지난 2012년부터 추진됐던
강정마을 지역발전 사업계획이
7년 만에 확정됐습니다.

2025년까지 39개 사업에
9천 6백억 원이 투입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사업비 68억 원이 투입된
강정마을 커뮤니티 센터입니다.

마을회관과 경로당, 임대주택, 보건소 등을
갖춘 마을 공동체 회복 사업의 첫 결과물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지난 2012년부터 추진됐던
강정마을 지역발전사업계획이 7년만에 확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기재부 심의를 거쳐
강정마을 주민들이 제안한 공동체회복 사업과
정부 추진 사업들을 마을발전사업 계획에
최종 반영했습니다.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와
생태공원 조성, 주거여건 개선 등
주민 제안 사업과 더불어

정부 사업에 포함된
해군박물관 건립과
다이버 지원센터 등
총 39개 사업으로 2025년까지
9천 6백억여 원이 투입됩니다.


<씽크:고오봉/제주도 민군복합항갈등지원해소단장>
"국비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자체적으로 열 예정입니다.
이후 각 부서장들이 강정마을에 와서 주민설명회를 할 예정이고.."

하지만, 주민들이 요구했던
친환경농업단지와 해군기지 진입도로
개선사업 등 5개 사업은
기재부 추가 협의 등을 이유로 유보됐습니다.

마을회는 일자리와 소득과 연계된
마을 사업을 발굴해 건의할 예정입니다.

<씽크:강희봉/강정마을회장>
"주민 삶의 질이 한 단계 향상될 수 있는 그런 사업들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해 관함식차 강정마을을
찾아 주민들에게 차질 없는
국비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마을 주민의 아픔을 치유하고 마을공동체가
다시 회복돼야 정부에 대한 신뢰도 살아날 것입니다.
정부는 믿음 가지고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소통하겠습니다>

7년 만에 확정된 마을발전 사업이
무너진 강정마을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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