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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월] 공시지가 평균 상회
오유진 기자  |  kctvbest@kctvjeju.com
|  2019.02.13 15:32
국토부가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를 오늘 발표했습니다.

제주지역 상승률은 9.74%를 기록해 전국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서울과 광주,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높습니다. (#표1)

제주는 2015년 9%대로 껑충 뛴후 3년 연속 전국 최고를 기록하다
올해 상승폭은 줄었지만 여전히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표2)

제주시와 서귀포를 비교하면 서귀포가 더 많이 올랐습니다. (제주시 9.58%, 서귀포 9.92%)

대정과 안덕이 상승률 1,2위를 기록했고, 성산과 표선, 남원 순으로 많이 올랐습니다. (#지도 표시)

신화역사공원과 영어교육도시로 인한 인구증가, 그리고 제2공항 기대감이 영향을 줬습니다.

제주지역 최고가는 제원아파트 사거리 주변 상업지역이 1㎡에 650만원, 즉 한 평에 2,100만원(2,145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5년동안 공시지가는 두 배가 올랐습니다.(#표3)

이러다보니 보유세 부담과 함께 기초연금 수급자가 줄어드는 등 복지수급체계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의신청은 오늘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접수합니다.

오름세가 한풀 겪었다고는 하지만 땅값 상승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가격 급등에 따른 조정기간이 필요하다는게 제주지역 토지 시장을 바라보는 대체적인 시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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