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읍면동 균형발전사업 공모를
통해 7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읍면동별로 균형발전사업을 공모했고
21개 신청 사업 가운데
애월읍 광령리 키즈북 카페와
고산리 문화공방 카페, 안덕면 문화공동체 사업 등
7개를 선정해 14억 원을 지원합니다.
이 외에도
찾아가는 어르신 한방지원 사업과
농업인력지원센터 운영 등
제주 5대 권역 균형발전 5개년 사업에도
124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제주도청 자료 부탁합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