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별빛누리공원, 19일 보름달 관측 체험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02.17 09:31

제주별빛누리공원이
정월 대보름이 가장 크게 보이는 모레(19일)
다양한 관측체험을 진행합니다.

특히 사진이나 영상으로 접하는
천체사진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 해설과
천체망원경 체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가족 방문객을 대상으로
천문학 지식 퀴즈 케임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촬영 기회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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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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