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계란에 산란일자 표시 의무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2.17 13:15

오는 23일부터 계란에 산란일자 표시가 의무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계란에 농장고유번호와 사육환경만 표시됐지만
앞으로 산란일자를 추가해야 합니다.

다만 소비자와 농가나 업체의 준비를 위해
시행일 이후 6개월간의 계도기간이 운영됩니다.

산란일자 표시 의무화는
오래된 계란 판매 논란을 없애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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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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