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임시회…직선제·차고지 증명제 심사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2.17 13:33

제369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가운데
행정시장 직선제와 차고지 증명제 확대 등
주요현안이 처리될 예정이어서 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는 27일까지 9일간의 회기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 제주도의회는
집행부로부터 새해 주요업무를 보고 받고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을 처리하게 됩니다.

특히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는 26일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을,
환경도시위원회 역시 같은 날
차고지 증명제 확대와 교통유발분담금 조례안을 심의하게 됩니다.

또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오는 20일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현장을 찾아
사업 인허가 무효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게 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모레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로 주요내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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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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