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복 환경자원순환센터 첫 가동…소각재 반입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2.18 11:03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가
오늘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오전부터
제주시 회천 북부소각장에 있던 소각재 쓰레기를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내 매립장으로 반입했습니다.

가동 첫 날,
약 100톤의 소각재 쓰레기가 매립돼
회천 매립장 쓰레기 처리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동복 매립장이 준공되는 4월부터
일반 불연성 쓰레기도
반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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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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