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까지 많은 '비'…호우·풍랑 특보 (9시)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02.19 07:59

정월대보름날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간과 남부와 동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강수량은
성판악 53.5mm, 성산 51.3mm, 제주시 16.3mm, 서귀포 17.6mm를
기록한 가운데
오후까지 10에서 4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4도, 서귀포시 17도로
평년기온을 5도 가량 웃돌아 추위는 없겠습니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제주도 남부, 동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사이 산간과 제주 북부지역에는
눈발이 날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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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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