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시설 과잉공급 민·관 대책회의 구성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2.21 12:08

제주특별자치도가
숙박시설 과잉공급에 따른 대응 방안을 마련합니다.

이를 위해
행정과 관광호텔, 일반호텔,
농어촌민박 종사자와 관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 대책회의를 구성해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논의합니다.

또 자치경찰과 함께
불법 숙박업 시설에 대한 감시와 단속을 강화합니다.

제주도내 숙박업소 객실수는 지난해 기준 7만 1천여개로
1년만에 4천실 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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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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