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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1호 레몬품종 '제라몬' 제주서 개발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03.06 16:06
열대과일 레몬이
많은 쓰임새로 인기를 얻고 있지만
국내 유통되는 90% 이상은
수입산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나라 최초의
국산 레몬 품종이 제주에서 개발돼
농가 보급을 앞두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농촌진흥청이 제주에서 시험지로 활용하는
시설하우스입니다.

나뭇가지마다 노란 빛깔의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열대지방에서 주로 재배하는 레몬입니다.

우수하다는 제주말을 품명으로 쓰는 제라몬이
국내 기술로 열매를 맺었습니다.

<스탠드업>
"국내 유통되는 레몬 90% 이상이
수입산인 가운데
우리나라 최초 국산 품종이 제주에서 개발됐습니다."

레몬은
산도가 높을 수록 좋은 품종으로 여겨지는데,

제라몬의 경우 산 함량이 8.5%로
기존 품종보다 1% 이상 높은 게 특징입니다.

특히 기존 품종보다 추위에 강해
국내 기후에도 재배하기 알맞다고 연구진은 설명합니다.

<연구사 인터뷰>
"특징....개발 의미..."

농촌진흥청은 종묘 업체 등을 통해
제라몬 묘목을 일선 농가에도 보급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국내 품종으로 제주에서 레몬을 재배하면
수입 과정에 방부처리 과정을 줄일 수 있어
농가로서도 신선도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농가 인터뷰>
"방부 효과 안하니까 좋을 것 같다..."

제주산 레몬이
새로운 소득 작물로 각광받는 가운데
제주에서 국내 품종도 개발되면서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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