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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지고 뽑힌 '시선 유도봉'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03.12 16:55
도로 위 차선을 따라 박혀 있는
주황색 원통 모양의 막대,
시선 유도봉이라고 하는데요,

시선 유도봉은
불법유턴 방지, 밤시간 운전자들에게 차선을 잘 보이도록 하는 역할 등으로 곳곳에 설치돼 있습니다.

그런데, 상당수의 시선 유도봉이 깨지고 뽑힌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 한 도롭니다.

중앙선 침범, 불법 유턴 방지,
보행자 보호 등의 역할로
곳곳에 설치된 시선 유도봉.

그런데 차선을 따라 설치된 시선 유도봉이
군데 군데 뽑히고 넘어져 있습니다.

차량에 깔려 찌그러지고 깨지면서
도로에는 시선 유도봉 파편이 흩어져 있습니다.

주변에는 뽑히고 깨진
유도봉이 곳곳에 나뒹굽니다.

<싱크 : 지역주민>
"큰 차들 다니면서 파손된거 같은데... 좀 빨리 고쳐주지..."

다른 곳도 마찬가집니다.

약한 힘에도 유도봉이 마구 흔들리고
바닥에 고정했던 볼트가 풀려
도로 위로 노출돼 있습니다.

이렇게 도로에 설치된 상당수의 시선 유도봉이
파손된 채 수개월 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시선 유도봉 재질 자체가 파손이 쉬워
훼손율이 높지만 대체 시설물은 없습니다.

행정은 보수에는 손놓고
책임 떠넘기기에만 급급합니다.

<싱크 : 제주시 관계자>
"읍면동에서 보수해야...이제 설치 지양할라고...곧 보수할게요. "

깨지고 뽑히고,

도로의 시선 유도봉이 망가진채 방치되면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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