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이 오는 19일 오전 10시 30분 박물관 강당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특별강좌를 마련합니다.
이번 강좌는
심옥주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항일운동 100주년,
제주 여성독립운동가를 보다'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이 자리에서 심 소장은
제주 3대 항일운동인
제주해녀 항일운동과 법정사 항일운동, 조천 만세운동을 소개합니다.
강좌는 선착순 280명에 한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