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축쓰레기 8천톤 행방묘연, 진상조사 필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3.15 12:18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시가 지난 2015년 4월 압축쓰레기를 처음 생산한 이후
현재 15곳의 업체에서 처리한 8천여톤의 행방이 묘연하다며
이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15곳 업체 가운데 3군데는 제주라며
지금이라도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처리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만약 이들 업체에 대한 조사 과정에서 문제가 확인되면
즉각적인 책임을 묻고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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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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