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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결핵 판정…역학조사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03.15 15:44

서귀포시내 초등학생 1명이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고열과 기침 증상으로 치료받던
서귀포시 모 초등학교 남학생이
지난달 8일 결핵균 배양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결핵환자로 진단됐습니다.

보건당국은
해당 학교와 학원을 대상으로
역학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오는 18일에는
접촉한 사람들을 검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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