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 흐리고 찬바람…내일도 쌀쌀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03.21 17:07

낮이 길어지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춘분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찬바람 불며 다소 쌀쌀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1.2도, 고산 10.2도, 서귀포시 17.5도로
제주 북서부 지역은 평년 기온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내일은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2도 가량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해상에는 다시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물결이 최대 4m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주말까지
찬바람이 불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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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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