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박된 어선 불, 4시간 만에 진화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03.21 17:13

오늘 오후 1시 50분 쯤
서귀포시 서귀포항 8부두에 정박된
부산선적 139톤급 저인망어선에서 불이나 4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선박에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엔진실 등 선박 일부가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엔진실 기계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을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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