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고교생 산업체 파견 폐지하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03.22 10:55

지난 2017년 현장실습 도중 숨진 고 이민호군 사망사고 이후
사실상 중단됐던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제도가
재개될 움직임을 보이면서 반발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교조 제주지부는 오늘(22일) 성명을 내고
이민호 군 사망사고 이후 정부가 현장실습을
학습 중심으로 바꾼다고 했지만
최근 이를 뒤집는 정부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며
이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제도를 폐지하고
안전한 현장실습프로그램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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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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