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여성문화센터, 27일 '지슬' 상영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9.03.22 11:13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오는 27일 문화가 있는 날에
4.3을 다룬 오멸 감독의 영화 '지슬'을 상영합니다.

이 영화는
1948년 제주 4.3 사건을 배경으로
폭도로 몰린 주민들이 숨어 지내던 동굴에서 벌어지는 일상을 그렸습니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제71주년 4.3 추념일을 앞두고
많은 학생들이 관람해 제주의 역사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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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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