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농작물을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팜' 기술 보급을 확대합니다.
이릉 위해
서귀포지역 시설 하우스 농가 5군데에
사업비 7천500만원을 투입해
영상녹화장치와 하우스 환경제어 자동화 시스템을 조성합니다.
또 다음달부터 스마트팜 농가 육성을 위한
테스트베드 교육장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팜 확산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2개소에
'원예시설 생육환경 조성 기술'을 보급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