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체, 도의회'심의보류' 항의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9.03.22 17:17

제주도의회가 제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전략펀드 조성사업
동의안을 임시 보류한 것과 관련해
제주 스타트업 업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스타트업협회는 오늘 제주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정부의 정책과는 달리
제주에서는 스타트업 육성과 4차산업혁명 생태계 조성에
크게 반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또 이 자리에서
스타트업 지원 정책과 미래 비전에 대해 묻는 질의 서한을
제주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김경학 위원에게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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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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