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가치 훼손 안돼…난개발 지양"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3.22 17:56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은
오늘(22일) 제370회 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폐회사에서 제주의 환경가치를 훼손하는 일이
일어나선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쓰레기 반출에 대한 책임을
당시 담당 공무원에게만 묻는 것은
올바른 해법이 아니라며
원희룡 지사가 1차적 책임을 지고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는 청정환경이 자산이며 최대의 가치라며
이를 위협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은
지양해야 한다고 덧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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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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