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길, 베트남 수출 추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3.29 11:31

제주올레길이
일본과 몽골에 이어 베트남 지역으로 수출될 전망입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최근
베트남 람동성,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와
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올레와 베트남 람동성은 앞으로 5년간
트레일 조성을 포함한
관광상품개발 협력과 함께
관광정보를 공유하고 홍보하게 됩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지난 2012년 일본 규슈지역을 시작으로
몽골과 미야기로 올레길을 수출한 바 있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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